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버튼 FC/2011-12 시즌 (문단 편집) == 겨울 이적 시장 == 12월 중순에 LA 갤럭시에서 뛰고 있는 [[랜던 도노반]]의 2개월 단기 임대 이적이 확정되었다. 도노반은 자신의 트위터에 "Once a Toffee, always a Toffee"[* 한번 토피면 영원한 토피. 토피는 에버튼의 별명이다. 원래 토피는 [[캐러멜]]과 비슷한 단 음식의 일종인데, 왜 에버튼의 별명이 토피가 되었는지는 여러 설이 분분하다.] 라는 트윗을 남기며 에버튼 합류의 기대감을 드러냈다. 도노반 본인이 "만약 프리미어 리그로 이적을 가게 된다면 팀은 무조건 에버튼이 될 것" 이라는 등의 평소에도 에버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었기에 에버튼 팀과 팬 모두 환영일색이다. ~~근데 왜 완전 이적을 안하냐 임마~~ 아직 경기에 나서지도 않았는데 에버튼 공식 온라인 샵에서 도노반의 9번 레플리카 마킹을 판매할 정도. 2012년 1월 5일 [[볼턴 원더러스]]와의 홈 경기부터 2월 25일 [[머지사이드 더비]]까지 출전할 예정이라고 한다. 1월 14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대런 깁슨을 영입, 11-12시즌 최초로 '''돈 주고 선수를 완전 영입'''을 하게 되었다. 이적료는 비공개로 처리되었지만 최소 0.5m, 최대 2m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맨유 입장에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를 싸게나마 이적료를 받고 파는데 성공했고 에버튼 입장에서는 가뜩이나 얇은 선수진에 선수를 보강했다는데에 의미가 있다. 그리고 에버튼에서 그다지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지 못했던 디니야르 빌랴레치노프는 결국 이적료 5m에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 이적했다. 그리고 한국 시간으로 2월 1일 '''참 많은것이 이루어졌는데''', 먼저 6m의 이적료로 레인저스에서 뛰고있는 니키카 옐라비치를 영입했다. 포지션은 공격수이며 55경기 36골의 스탯은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임을 감안해도 상당히 좋은 스탯이기에 많은 팬들이 기대를 하고있다. 여기까지만 봐도 상당히 괜찮은 겨울이적시장이긴한데 이적시장 데드라인이 끝나는 타이밍에 맞추어 에버튼 팬이라면 누구라도 환호할 수 밖에없는 이적이 터졌으니... '''루이 사하와 스티븐 피에나르의 스왑 딜이 이루어졌다!!!''' 물론 피에나르는 6개월 임대이긴하지만 아무도 사갈 의향을 내비치지않았던 주급괴물 루이 사하가 팔렸다는것에 모든 에버튼팬들은 환호하고있으며 내달이내로 도노반의 임대가 끝이나기때문에 다시 구멍이 생길 오른쪽 윙자리도 피에나르로 충분히 매꿀 수 있다는점에 두번 환호하고있다. 이로써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정리해보자면 - IN Landon Donovan - from LA Galaxy, 2개월 임대 Darron Gibson - from Man Utd, £1m, 4년 계약 Nikica Jelavic - from Rangers, £5.5m Steven Pienaar - from Tottenham, 6개월 임대 - Out Diniyar Bilyaletdinov - to Spartak Moscow, £5m Louis Saha - to Tottenham, £?m or Free 필요없는 선수들은 내보내고 필요한 선수들은 영입 혹은 임대로 잘 데려왔기때문에 에버튼의 후반기는 전반기보다 밝아질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